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성 관련 (문단 편집) === [[순결]], [[비처녀 논란]] === *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관계 시에 "덜 쪼일" 것이다. 이유는 출산은 여성의 생식기에 불가역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 인간의 몸은 피해를 다시 복구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물론 출산 후 후유증이 몸에 남는 경우가 많지만, [[자궁]]도 출산 후에 얼마간의 시간을 거쳐서 도로 원상복구된다. 물론 남성 쪽에서 느끼는 자극과 쾌감은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기분 탓]]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 음순이나 유두의 색이 연분홍빛인 여성은 순결하다는 뜻이며, 갈색인 여성은 문란하다는 뜻이다. 그 이유는 [[자위행위]]나 [[섹스]]를 통해 피부가 자극되고 마찰되면서 피부색이 탁해지기 때문이다. * '''지금 당장 며칠에 한 번씩 10~20분 가량 왼쪽 팔뚝을 비벼서 피부가 검어진다면 인정한다'''(...) 애초에 이것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개인차" 의 영역이며, 멜라닌 색소의 많고 적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히 남녀 상관 없이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보다 음순 혹은 음경이 검은 경우가 많은데, 이게 동양인이 더 문란하기 때문이겠는가? 애초에 남녀를 떠나서 해당 부위의 색이 어릴 때와 달라지는 이유는 호르몬 증가에 의한 멜라닌 색소의 착색 때문이지 사용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 여성의 음문은 나이가 어릴수록, 경험이 없을수록 더 "잘 쪼일" 것이다. 삽입 시 감각이 헐겁다면, 이 여편네의 과거를 의심해야 한다. * '''그럴 리가 있나.'''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개인차" 의 영역이다. 미성년자에게 손대지 않는 이상 나이가 어릴수록 소위 "잘 쪼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근거 없는 생각이다. 또한 상대방의 과거를 의심할 필요도 없다. 그런 것에 신경 쓰느니,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섹스]]를 함께 하는 상대방에게 애정의 표현을 한 마디라도 더 하는 것이 서로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 [[처녀막]]은 질 입구를 잘 밀봉하고 있는 두꺼운 비닐 같은 막일 것이다. 이것이 찢어져 있다면, 이 여자의 과거를 의심해야 한다. * 처녀막은 그냥 질 입구에 있는 얇은 막일 뿐이다.[* 간혹 질 내벽의 주름을 처녀막으로 오해하는데, 그러면 처녀막은 한 개가 아니라는 주장이 된다.] 막이라고 해서 구멍이 없는 게 아니라 구멍이 막으로 덮어서 작게 있다. 실용성이 없어서 처녀막이 없이 태어날 경우도 있다.[* 이해가 안 간다면 [[퇴화]] 항목으로.] 만약에 질구를 밀봉하고 있다면, 그 여성은 [[월경]] 때마다 월경혈을 배출하지 못할 것이며, 이는 처녀막 폐쇄증으로 심각한 고통과 합병증을 초래한다. 그리고 질 입구에 위치해서 손상되기도 매우 쉽기에, 비포장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정도로도 손상될 수 있으며, 삽입성교 외에 격렬한 운동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이것이 손상된 채 첫경험을 하는 여성들이 굉장히 많다. 이와 반대로 출산 후에도 처녀막이 유지 되는 경우도 있다. * 그리고 '''처녀막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앞글에도 말했지만 없이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또한 쾌락과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환희를 느끼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게 섹스인데, 처녀막 따위로 꼭 산통을 깨야 할까?[* 이는 마치 포장된 물건을 개봉하여 귀속하는 행위처럼 봉인되어 있는 여성의 몸을 자신의 남근으로 찔러 해제시킴으로서 여성을 소유하거나 보호해줘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남성 중심적인 로망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상대방 이성이 나를 만나기 전에 누구를 만났는지 알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남성들은 여성의 과거에 대한 불확실성 자체를 일소해 주는 처녀막의 존재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데, 참고로 처녀막은 간단한 수술로 '''매우 쉽게 재건될 수 있다.'''][* [[진화심리학]]의 관점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이 아이가 내 자녀인지 남의 자녀인지 더욱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부성투자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데이비드 버스(D.Buss) 등은 남성들이 배우자의 "신체적" 인 순결 여부를 통해 향후 배우자 부정의 가능성을 추정하려고 한다고 본다. 반대로 여성들은 남성의 장기적 부성투자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므로, 이들은 보다 "정신적" 이고 "금전적" 인 배우자 부정에 민감하다.] * 처녀막이 훼손될 때에는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것이다. * 일부 예민한 사람들이나 살짝 따끔한 느낌을 경험할 뿐, 대개는 잘 느끼지 못한다. 대신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신체적 고통은 없더라도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는 있다. [[http://www.newhealthadvisor.com/Does-Losing-Your-Virginity-Hurt.html|관련 자료]]. * 여성이 생애 첫 성관계에서 심한 통증을 느낄 경우, 처녀막이 찢어지는 충격(...)이 아니라 여성기 자체에서 느끼는 성고통일 가능성이 크다. 본인의 체질, 건강 상태, 흥분 정도, 파트너와의 상성, 정신적 교감, 성교섭 방식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향후 개선되는 사람도, 개선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 매너 있는 남성은 자신이 연애 중인 여성의 [[순결|몸을 지켜주는 것이다.]] * [[케이스 바이 케이스]]. 만일 양쪽이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합의 하에 혼전순결을 지키기로 했다면, 이는 그 커플이 그들의 행복을 위해 자유의지에 따라 결정한 일이므로 문제 삼을 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여성에게만 일방적으로 혼전순결을 요구하거나, 여성은 섹스를 원하는데 남성이 여성의 순결을 목적으로 억누르고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 타인에게 바라는 순결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 제도적으로 그 대상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억압할 수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 또한 이러한 소위 "[[기사도]]적 남성우월주의" 역시 진정한 성 평등을 위해서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대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상'''으로 이해할 때 평등한 관계가 시작될 수 있다. 이 편견 역시 위에서 언급했던 [[양가적 차별]]의 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